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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서 열린 '2022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김태형 기자I 2022.06.14 13:20: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응천(왼쪽 네번째) 문화재청장과 배우 김민아(다섯번째)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2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에서 열린 아트 협업 작품 공개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류의 원형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브랜드 사업으로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테마·75개의 거점으로 구성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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