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넥스트칩, 비스티온에 AVM 솔루션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채상우 기자I 2015.12.14 11:07:39

2011년 차량용 영상처리반도체 출시 이후 첫 해외 진출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영상처리칩 제조업체 넥스트칩(092600)은 차량용 독일 비전시스템 제조사인 비스티온(Visteon)에 차량 모니터로 사방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어라운드뷰모니터(AVM)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2011년 차량용 영상처리반도체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이뤄낸 첫 해외 진출 성과다.

넥스트칩이 개발한 솔루션은 비스티온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 기술보다 월등한 HD급 고해상도 영상을 차량 모니터에 전달, 왜곡없이 자동차의 모든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AVM 솔루션은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 2016’의 비스티온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16은 내달 6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넥스트칩은 지난 18년간 CCTC 등 보안장치에 들어가는 영상반도체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열화상 기술, 4K급 초고화질 처리기술, 초고속 카메라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칩, 비스티온에 AVM 솔루션 공급. 사진=넥스트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