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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빌더 데이엔 HS애드 임직원 180명이 참여했다. 온라인상 브랜드 데이터를 분석해 평판과 잠재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브랜드 평판 모니터링 에이전트’, 브랜드 질문 기반으로 미디어별 콘텐츠 최적화와 구조화 데이터까지 자동 생성하는 ‘GEO 에이전트’ 등이 만들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현호 HS애드 선임은 “기존에는 필요한 기능과 도구를 하나씩 연결해야 했지만, 이제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어 활용이 훨씬 쉬워졌다”며 “데이터 수집과 정리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업무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여러 개 에이전트를 연결한 ‘멀티 에이전트’도 즉석에서 만들었다.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하는 에이전트,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에이전트, 이를 바탕으로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에이전트, 최종 결과물을 검수하는 에이전트 등을 단계별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박애리 HS애드 대표는 “이제 마케팅은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만드는 영역”이라며 “앞으로 HSAD는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캠페인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AI 에이전트와 원팀으로 함께 일하며, 사람은 창의성에 집중하고 실행은 에이전트와 함께 완성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