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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기술로 ‘안심스마트점포’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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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9.07 14:00:00

‘스마트점포 보안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출입부터 결제까지 융합보안 기술 적용
물리보안 솔루션 고도화 개발 지원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 임혜숙)는 디지털뉴딜 ‘K-사이버방역’의 일환으로 스마트점포의 보안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해 실증한 ‘안심스마트점포’를 개점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개점할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24 매장이다.

안심스마트점포는 사용자인증에서 출입, 구매, 결제까지 자동화된 점포기술에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지능형 CCTV 등 지능화된 물리보안 기술을 통합하여 보안이 강화된 가게를 말한다.

△출입통제/사용자인증으로 부정입장 방지 △동선추적/행위인식 단계로 구매행위, 이상행위(파손 등), 긴급상황(화재 등) 감지 △카메라나 화재감지, 움직임감지 센서 작동 단계로 데이터 등 보안 확인 △결제 단계에서 결제정보 위변조, 결제우회 등 보안위협을 제거 등 기술이 적용된다.

오는 12월말까지 스마트점포의 핵심 보안기술인 영상 인식, 시각화 처리, 기계학습 등 중소기업의 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지능화 물리보안 솔루션을 실운용 상황에서 시험하는 ‘스마트점포 보안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AI·융합보안이 결합된 물리보안 솔루션을 글로벌 新 시장에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물리보안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따른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개발’과 ‘차세대 물리보안 핵심소자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자동화 서비스 성능을 검증하는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과 영상보안 등 차세대 물리보안 제품에 탑재되는 핵심소자인 시스템반도체 기술을 개발한다.

임혜숙 장관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첨단 융합보안 기술이 스마트점포에 적용되면서 비대면 신시장을 열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는 스마트점포의 보안모델과 보안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적용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도 지원하여 디지털 보안 신시장을 창출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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