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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6950억원(전년 대비 -3.1%), 영업이익은 690억원(-30.0%)으로 컨센서스와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3분기 신작 출시가 없었고 기존작들의 하향 안정화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그는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는 PLC(제품수명주기) 장기화를 위한 개선 작업,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으나 유의미한 반등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영업비용은 6235억원 (+3.0%)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영업수익은 2조 8293억원(-0.2%), 영업이익은 2842억원(-19.4%)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3종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도쿄게임쇼 2026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시연 부스를 운영,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연내 출시되기 위해서는 10월 내에 출시 일정이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신작은 ‘프로젝트 이지스’다. 미국 자회사 카밤이 개발하고 있는 AFK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같이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신작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기에 추정치에 공격적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 마케팅과 함께 추정치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