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디지털 하프 프레임 카메라 이벤트 진행

박원주 기자I 2025.12.23 08:54:53

내년 2월 28일까지…X half 촬영 이벤트
후지필름,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
렌탈서비스 제공…제품 미보유자도 참여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디지털 하프 프레임 카메라 X half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후지필름 코리아, ‘Life in Half’ 이벤트 실시.(사진=후지필름 코리아)
지난 6월 출시된 X half는 240g의 초경량 콤팩트 바디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필름 카메라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촬영 방식, 그리고 필름 사진의 느낌을 디지털로 구현했다. 제품은 한 프레임 내 두 장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2-in-1’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필름 와인딩 레버가 탑재돼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 제품에 담긴 ‘필름 카메라 모드’에서는 필름 시뮬레이션 및 촬영 매수를 선택하면 한 롤 만큼의 촬영을 마칠 때까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없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찍는 과정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제품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후지필름 공식 계정태그 및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 후지필름은 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파티클, 에비뉴엘점 등 총 3곳의 직영점에서 무료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지필름은 시상을 △‘Best 2 in 1’ △‘Best Flim’ △‘Best X half’ △‘Life in Half’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X half의 주요 기능과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Best 2 in 1’은 사진과 사진, 사진과 영상, 영상과 영상 등 2-in-1 기능을 활용한 게시글 중 선정한다. ‘Best Film’의 경우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 카메라 모드, 필터 등으로 X half의 감성을 잘 담아낸 사진을 선별한다.

‘Best X half’는 제품 자체를 주요 피사체로 삼거나, 제품과 함께한 인물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연출 컷을 뽑는다. 이 부문은 기종과 무관하게 이벤트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Life in Half’은 특별한 컨셉이나 주제 없어도 X half 촬영물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Life in Half’ 분야 수상자 10명은 ‘인스탁스 미니 링크 3’와 필름 2팩을 받게 된다. 나머지 세 부문에서는 3명씩 당선자를 선정해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선 결과는 내년 3월10일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X half는 디지털의 편리함과 더불어 필름 카메라가 주는 조작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제품”이라며 “하나의 프레임 안에 서로 다른 순간과 시선을 담아내는 X half와 함께 필름 감성의 깊은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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