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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컴퍼니는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아크(Arc)라는 브라우저를 개발한 곳이다. 회사는 이후 AI에 초점을 맞춘 브라우저 디아(Dia)를 내놨다. 디아를 사용하면 AI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인수·합병(M&A) 거래뿐 아니라 투자도 활발히 이뤄졌다. 지난달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제너럴 캐탈리스트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브라우저 스타트업 스트로베리에 600만달러(약 87억원)를 투자했다.
또한 기업 중심 브라우저 서비스를 내놓은 스타트업 아일랜드는 지난 3월 기업가치 약 50억달러(약 7조 2895억원)를 평가받아 총 2억 5000만달러(약 3645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아투 매니지먼트, 세콰이어 캐피털, 인사이트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피치북은 “AI가 새로운 인터넷 생태계의 출현을 주도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이 보고 있다”며 “기존 검색 엔진 수익화와 웹 서핑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AI 웹 브라우저 시장에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