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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계열사에 AI 문화 내재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새로운 경영 체계로 자리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형지그룹은 전국 매장 대표 140명을 초청한 ‘형지 인공지능 전환(AX) 파트너스 데이’도 진행했다.
매장을 단순 판매채널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욕구가 만나는 ‘AI 기반 AX 접점’으로 재정의했다.
향후 전국 140여개 매장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AI가 제안하는 스타일 추천, 재고 최적화, 수요 예측 등 실질적인 매장 혁신 모델을 실험해 나갈 계획이다.
형지그룹 관계자는 “패션기업 최초로 전사적 차원의 AI 경영혁신을 공식 선언한 만큼 선도적인 대전환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유통 환경의 패러다임을 뛰어 넘어 가치를 극대화화고 비용은 구조적으로 낮추는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