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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에는 ESG 펀드인 ‘NH-Amundi 100년기업그린코리아’에서 마련한 기금을 활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펀드 투자자들도 간접적으로 농업인 수해 복구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
회사는 지난 25일 농협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농협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충남 세종시·경남 거창군 등 피해지역 농업인에게 쌀 가공품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농협재단은 지난 2004년부터 장학사업, 농촌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취약농가 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NH도농상생운동본부에는 지난 22일 1000만원을 기부해 호우 집중피해지역의 복구와 물품 지원에 도움을 줬다. 해당 단체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상생활동을 목표로 재해재난 지원, 농촌 일손돕기, 쌀 소비촉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회복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지원해 준 NH아문디자산운용과 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재단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함께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펀드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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