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뱅크샐러드에서 캐시백 이벤트 중인 외식 특화 카드는 ‘현대카드 M’과 ‘국민카드 My WE:SH’다. 현대카드 M의 경우 모든 가맹점 1.5% M포인트 적립, △외식 △온라인 쇼핑몰 △해외 가맹점 5%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외식비를 아낄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미식에 집중된 프리미엄 카드 라인도 소개한다. ‘하나카드 JADE First Centum’과 ‘하나카드 JADE First’는 서울 신라호텔부터 파르나스 제주 등 특급호텔 레스토랑 이용시 20만원을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인기와 함께 식음료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뱅크샐러드 카드 혜택 필터링에서도 외식 카테고리 클릭률이 늘었다”며 “미식 프리미엄 카드 등 뱅크샐러드에선 원하는 카테고리의 카드 혜택만 모아 볼 수 있고 캐시백 이벤트까지 제공해 스마트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