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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사고 현장에서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 하천서 A군 물에 빠져
소방당국, 사고 현장서 A군 구조 성공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져…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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