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자립청년 금융교육' 2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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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5.12.23 08:54:01

보호 종료 후 4~8년 경과한 ‘자립청년’ 대상 금융교육
한화운용 임직원이 직접 교육봉사 나서… 전문성↑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와 함께하는 ‘자립청년 금융교육’ 2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료 제공=한화자산운용)
자립청년 금융교육은 보호시설 등으로부터 독립한지 4~8년 경과한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자산관리 교육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총 64명의 지원자 중 11명을 선발해 지난 8월부터 12월에 걸쳐 총 5회차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자산관리필요성 △거시경제기초 △금융상품·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퇴직금·연금 등 총 3회,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임직원 멘토링 세션 2회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전 회차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대상자에게는 한화자산운용 임직원 기금인 ‘밝은세상기금’을 재원으로 한 인당 총 200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지급됐다.

박찬우 ETF운용팀 매니저는 “최근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2030 세대의 관심이 커진 만큼 올바른 정보와 활용법을 알릴 필요성도 느끼던 와중, 자립청년에게 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 됐다”라며 “평소 업무를 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자립청년 금융교육 2기 대상자들은 교육 후기 설문에서 “투자는 꼭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고, 리스크 관리도 열심히 할 것”, “혼자 알아보기 어려웠던 퇴직금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금융교육을 들으면 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 교육은 좀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위험성을 잘 모르고 변동성이 큰 자산에 무리하게 투자하거나, 주변의 권유나 잘못된 판단으로 모은 자금을 한순간에 잃는 경우도 빈번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안정적인 방법으로 자산을 잘 불려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운용사로서의 소명을 가지고, 앞으로도 바람직한 투자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려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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