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품질 높일 것”…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너지공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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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26 09:19:28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기평)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산기평은 지난 25일 대구 산기평 본원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감사 업무 전문성 강화 및 공공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구비·보조금 부정 사용 예방 및 감사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활용 감사 기법 등 디지털 감사 지원 교류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상호 지원·협력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교차 감사) △연구비·보조금 부정사용 예방 및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양 기관의 감사 업무 품질 제고를 위한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공유회에서는 산기평의 연구비·보조금 부정 사용 감사 사례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한 감사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산기평 관계자는 “양 기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청렴도를 높이고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기평 신순식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감사 업무 전문성 강화 및 공공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신순식 상임감사, 오른쪽은 한국에너지공단 권오현 상임감사 모습. (사진=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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