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사’ 누적 이용자 5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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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09.15 10:00:00

가제트코리아 eSIM 서비스 인기
QR코드 기반 간편 개통에 호평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이심(eSIM) 데이터 로밍 전문 기업 가제트코리아는 자사 대표 서비스 ‘유심사’가 누적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4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3개월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증가한 것이다.

가제트코리아는 유심(USIM) 교체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개통할 수 있는 eSIM 기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0여 개국에서 요금제를 운영 중이며,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유심사’와 글로벌 고객용 ‘Superalink’를 운영 중이다.

가제트코리아는 2023년 이후 연평균 1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간편한 개통 절차, 현지 맞춤형 요금제, 실시간 고객 지원이 인기의 이유라는 분석이다.

신규 서비스도 마련했다. 가제트코리아는 최근 ‘전국민 무료 로밍’ 정책을 발표하고 신규 가입자에게 쿠폰팩과 무료 로밍 전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로밍 가입 절차 없이 무료 로밍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글로벌 통신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상혁 가제트코리아 대표는 “500만 이용자 달성은 eSIM 서비스가 단순한 대체재가 아니라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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