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맞아 고양서 '안보·안전 체험장' 열려

정재훈 기자I 2025.08.14 07:24:10

18~20일 백석동에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전국 규모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보·안전 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체험 행사가 고양시에서 열린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백석업무빌딩 앞 일산동구 백석동 1237-5에서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고양특례시 제공)
올해는 고양시 관내 주둔 부대인 1군단과 9사단, 60사단, 30기갑여단의 보유 군장비를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K9과 K1A2, 차륜형 장갑차, 155㎜ 자주포 등 20여종의 군장비 전시와 함께 군장 비 설명·교육, 일산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뤄진다.

또 유해발굴 사진과 유품 전시와 함께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도 진행된다.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일산서구 구산동 주민대피시설을 평시 안보·안전체험장으로 운영해 을지연습 기간 민방위 훈련 및 안보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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