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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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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2.03 11:37:52

‘콴다 프리미엄 Lite’
KT 단독 광고형 상품으로 이용료 부담 완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대표이사 김영섭)가 전 세계 9800만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의 구독 서비스 2종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콴다는 KT가 100억 원 규모로 지분을 투자한 벤처기업 ‘매스프레소’의 대표 서비스로, KT는 이를 통해 통신사 중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인다.

콴다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문제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AI가 5초 이내에 풀이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AI는 단계별 풀이와 힌트 제공, 맞춤형 설명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지원하며, 추가 질문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지역 1타 강사와 명문대 대학생 등 검증된 교육자들이 1200권 이상의 문제집과 모의고사에 대한 상세한 동영상 풀이를 제공해 높은 학습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재 콴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매월 8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누적 검색 수는 70억 건에 달한다.

KT는 ‘콴다 프리미엄’(월 1만 8500원)과 ‘콴다 프리미엄 Lite’(월 1만 1000원) 2종의 OTT 구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콴다 프리미엄 Lite’는 광고형 상품으로 KT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 6월 30일까지 정가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상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콴다 프리미엄 Lite’는 할인 적용 시 6월까지 월 5500원, 7월부터는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1월에 출시한 AI 디지털 매거진 ‘모아진’에 이어, AI 학습 플랫폼 콴다 출시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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