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은 올림픽, 패럴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올림픽 대회 중 하나로, 전세계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대회다.
25일 엔씨소프트(036570)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엔씨문화재단은 106명의 대표선수 얼굴과 대회에 임하는 각오, 응원댓글 등을 담은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촬영팀을 아부다비 현지에 보내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담은 ‘든든한 동행’, ‘변함없는 동행’,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의 기획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되도록 개발됐으며,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사이트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엔씨문화재단은 “이길수 없다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스페셜올림픽의 정신을 응원한다”며 “한국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긍지를 갖고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는 2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열리며, 총 190개국에서 1만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은 역도, 탁구, 롤러, 보체, 육상, 골프, 배구, 농구 등 총 12개 종목에 106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월8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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