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한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관리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소재 공동주택 165개 단지다. 지원 규모는 시설지원사업과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총 3억원이다.
구는 시설물 개방 또는 경비·청소 종사원 휴게시설 설치 등 구 권장사업을 운영하는 단지이거나 재정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 등을 구비해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실시 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4월중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종료 후에는 외부전문가 실사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진 동작구 주택과장은 “쾌적하고 상생하는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