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바이낸스와 손잡고 국내 결제판 흔든다…바이낸스페이 생태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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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2.02 09:21:45

국내 IT업체 비투엔, 바이낸스와 플랫폼 개발 계약 체결
이정훈 대표 "전 세계 바이낸스페이와 연결해 기회"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307870)이 전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협력해 바이낸스페이 생태계를 구축한다.

2일 비투엔에 따르면 최근 비투엔은 바이낸스와 바이낸스페이의 국내 진출을 위한 플랫폼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자료=바이낸스)
바이낸스페이는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로, 수수료 없이 코인으로 송금·결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비투엔은 국내 빅데이터·AI 전문 IT 서비스 기업으로, 공공·금융·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컨설팅을 하는 회사이다.

비투엔은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낸스페이의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가가치통신망(VAN) 업체·제휴점을 연결하고, 결제 시스템을 더해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다.

비투엔은 향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을 구축한뒤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도입되면 국내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결제까지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정훈 비투엔 대표는 “AI 시대에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수출이 필요하며, 이는 전 세계 바이낸스페이와 연결하는 결제 시스템을 가진 회사만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시스템을 준비하려 한다”며 “비투엔이 독점 파트너로 스테이블 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하게 되며, 웹2에 웹3로 완전히 넘어가는 상황에서 사업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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