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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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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7.10 08:38:47

세계 정상급 선수 156명 출전
우승자 상금 140만 달러, GV70 전동화 모델 수여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Genesis Scottish Open)’이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막을 올렸다.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사진=현대차)
이번 대회는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까지 포함해 총 156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총상금은 900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만 달러와 함께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특별 이벤트로는 6번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 GV60, 17번홀 첫 홀인원 선수와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이 수여된다.

출전 선수는 전년도 우승자 로버트 매킨타이어(세계랭킹 14위)를 비롯해 세계랭킹 1~3위인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잰더 쇼플리 등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5위), 안병훈(47위), 김주형(58위) 등이 출전하며 KPGA 코리안투어 소속 김홍택, 이정환, 조우영 선수는 제네시스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브랜드 체험을 강화한다. 현장에는 총 113대의 제네시스 차량을 운영 차량으로 지원하고, GV70 전동화 모델, GV60, G8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 등 총 13대의 차량이 클럽 곳곳에 전시된다.

또 6번홀 인근에는 일반 관람객 대상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를 마련해 골프 컬렉션 전시, 한국 전통 간식 체험, 골프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 팬을 위한 ‘어린이 전용 응원존(Kids Cheering Zone)’도 새롭게 도입했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6번홀 첫 홀인원 선수를 정확히 예측한 온라인 응모자 1팀(2명)에게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를 제공한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 부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PGA투어 최초의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가 된 제네시스는 이번 스폰서십 연장을 통해 유럽 및 전 세계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최근 제네시스가 PGA 투어 최초의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스코티시 오픈 후원 연장을 통해 골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제네시스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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