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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에서 치료 후 귀가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씨는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아직 A씨의 구체적인 신원을 비롯한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
B씨는 병원 치료 후 조사에 응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어
병원 치료 후 조사 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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