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1일부터 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 본청, 사업소, 각동, 산하기관의 모든 사무실에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각종 행사와 회의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제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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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전 공직자가 개인용 컵 및 물병(텀블러)을 사용하고 회의나 간담회 시 다회용 컵과 접시로 대체한다. 부서 공용물품과 행사용품 구매 시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시는 직원 모두 의무적으로 손수건을 지참해 화장실 이용 후 핸드타월 이용을 점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일회용품 사용 자제에 동참해 줄 것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당장 불편하고 귀찮겠지만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이러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실천할때 시민들도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