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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부터 자전거·대중교통·다회용기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비롯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줍깅·플로깅 참여,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등 16개 기후행동을 실천한 뒤 이를 인증할 경우 일정 비율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최대 보상액은 6만원이다.
지난 2년간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누적 63만톤으로,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00만 가입자 달성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와 정책 참여 소감을 나누는 도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200명을 선정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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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만 가입자 달성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기도내 대학생도 가입자로 받기 시작했다.
또 지난 4월부터는 용인·화성·시흥·오산·의왕·가평 등 6개 시군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연 최대 9만원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도민들의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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