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공원 늦여름 담은 사진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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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1.25 07:48:23

27~29일 고양아람누리 1전시관에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 늦여름 일산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고양에서 열린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사흘 간 고양 아람누리 제1전시관에서 ‘제23회 고양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스터=고양특례시 제공)
전시하는 작품은 지난 9월 13일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촬영회에 참가한 사진 애호가 및 사진작가 100여명이 호수공원의 풍경과 인물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문 모델과 함께 호수공원을 촬영한 작품들이 다수 공개되며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담아낸 다양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문화 공간인 아람누리에서 사진전이 열리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비용 없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전국사진촬영대회는 매년 전국의 사진가들이 참여해 고양의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추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예술의 깊이를 느끼고 고양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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