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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으로는 △지리자동차 △장성자동차 △Spotlight △PSA △Leapmotor △Hozon 등이 있으며 스텔란티스와 BMW 등 세계 완성차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VOLT의 2024년 연간 출하량은 27GWh에 달한다.
2025년 연간 출하량은 49G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해액 입찰 총량은 5만톤을 초과했으며, 전기차용 배터리 주문량은 41GWh 이상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에도 지리자동차와 장성자동차의 안정적인 주문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엔켐은 장쑤성 소재 옌청 공장에 공급을 개시한 가운데, SVOLT의 중국 자국의 생산기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SVOLT의 생산거점은 옌청 외에도 장쑤성 창저우, 난징 리수이, 저장성 후저우, 장시성 상라오, 쓰촨성 쑤이닝, 청두, 안후이성 마안산 등 화동·화중·서남 지역에 형성돼 있다.
엔켐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SVOLT향 전해액 공급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제품 공급 확대와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SVOLT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는 반고체 및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추진 중이다. 올해 4분기부터 1세대 반고체 배터리의 시험 생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해당 제품은 BMW의 차세대 미니(MINI) 모델에 탑재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