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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히든 클리프는 품격 있는 호캉스와 더불어 풍요로운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브 인투 아트’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 투숙 시 디럭스 가든 뷰 객실 1박 및 본태박물관 상설 전시와 쿠사마 야요이 특별 전시 관람이 가능한 통합권 2인 티켓, ‘파노라마’ 레스토랑 조식 뷔페와 ‘치치’ 라운지 카페의 아메리카노 2잔과 수제 쿠키 2종이 제공된다.
또 사계절 온수풀 ‘인피니티 풀’ 입장 혜택과 더불어 DJ 음악과 함께 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풀 문 나이트 인 뮤직’ 프리패스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는 2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히든 클리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히든 클리프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고객이 풍요로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품격 있는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체험형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히든 클리프는 제주 중문의 예래 생태지역에 2016년 문을 연 5성급 호텔로, 180만년 된 제주도 원시림과 맞닿은 47m 길이의 인피니티 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