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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향하는 포천…市, 몽골·타지키스탄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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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3.03.10 15:46:44
(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외국 정부부처 및 도시와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산업기술부와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파미르 고원과 실크로드로 알려진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로 지리적으로 교류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포천시와 교류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비르(Mr. Sherali Kabir)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장관은 포천의 섬유산업과 가구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해각서 체결 후 신북면 소재의 섬유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포천시와 타지키스탄 산업기술부는 스마트 피쉬팜을 비롯해 스마트 농어업과 관련한 산업인력을 교육·교류하기로 했다.

시는 특화산업인 섬유산업 기술을 가진 기업의 타지키스탄 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8일에는 몽골 초이발산시 대표단이 포천시를 찾아 농업·관광·체육 분야 벤치마킹 및 향후 국제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초이발산시 대표단의 이번 포천 방문은 몽골 정부의 선진화된 농업기술에 대한 열망과 한국과 몽골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추진했다.

백영현 시장은 “타지키스탄과 몽골 초이발산시와 협력을 통해 상호 간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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