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출연 배우와 스태프 중 일부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25~28일 공연 예매건은 각 예매처별 절차에 따라 취소 및 환불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30일 오후 2시 예정인 3차 티켓 오픈에 앞서 30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취소 회차 예매자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다. 선예매 대상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작사 측은 “뮤지컬 ‘엘리자벳은 8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EMK뮤지컬컴퍼니는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의 삶을 그린 뮤지컬로 ‘레베카’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작가 미하엘 쿤체 콤비의 대표작이다. 국내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는 25일 개막 예정이었다. 옥주현, 이지혜, 김준수, 신성록, 이지훈, 노민우, 이지훈, 박은태, 강태을, 민영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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