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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모바일 게임사 너울엔터테인먼트에 2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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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9.07.31 10:28:37

지분 10% 취득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게임 IP(지식재산권) 기업 SNK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너울엔터테인먼트는 ‘다섯왕국 이야기’, ‘세레스M’ 등을 개발한 회사다. 이번 투자 이후 세레스M의 글로벌 런칭과 신규 게임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NK는 너울엔터테인먼트가 3D 그래픽 구현과 대규모 접속시 안정적인 서버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SNK는 지난해 코스닥 게임 개발사 넵튠(217270)에 30억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몇몇 게임 개발사와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환 SNK CEO(최고경영자)는 “SNK는 공모자금과 지속적인 영업이익으로 26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의 훌륭한 게임 개발사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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