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자들의 오늘 성적표도 좋지 않다. 신한금융(055550)투자 황영태 부지점장이 ITX시큐리티(099520) 상승으로 1.62%, 영남대 강기수 참가자가 0.73%의 수익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참가자들은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주 수익률을 5% 이상 끌어올리며 상위권 도약을 노렸던 김현겸 대리는 오성엘에스티 하한가로 당일 7.42%의 손실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전일 고른 수익을 기록했던 전문가들이 오늘은 모두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위 이종남 전문가가 제일모직 고점 매도에 성공하며 그 동안의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을 신규 편입하며 누적수익률은 11.58%를 유지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영남대 강기수 참가자가 신규 편입한 바이넥스 2.62% 상승에 힘입어 유일하게 수익을 기록했다. 1위 이지원 참가자는 리노공업 -4.08%를 비롯 전 보유주의 하락으로 하루 만이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한편, 국민대 임명정 참가자는 누적수익률 -21.84%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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