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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콘셉트 도입"…'지구마불 세계여행4', 오늘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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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7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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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곽튜브·원지 다시 뭉쳐
노홍철·규현 MC 호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17일 시즌4로 돌아온다.

(사진=ENA, TEO)
(사진=ENA, TEO)
(사진=ENA, TEO)
(사진=ENA, TEO)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이날 오후 7시 50분 ENA 채널에서 첫 방송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MC는 프로그램 터줏대감 노홍철과 새롭게 합류한 규현이 함께 맡는다.

새 콘셉트에 대해 제작진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연출자이자 출연자가 되어 여행을 만들어간다는 점이 한 편의 여행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여기에서 착안해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더한다면, 각자의 여행기를 조금 더 재미있고 다채롭게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보드판도 베일을 벗는다. 28개국의 여행지가 담긴 보드판에는 기존 시즌에 등장한 익숙한 여행지는 물론, 대서양의 화산섬 ‘아소르스 제도’를 비롯한 새로운 여행지도 포함됐다. 여기에 ‘블록버스터관’, ‘아이맥스관’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수 칸도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첫 회에서 김태호 PD는 “1라운드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한 뒤 주사위를 대신할 새로운 장치인 ‘빅 필름 룰렛’을 공개한다. 첫 번째 라운드의 주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여행 필름 페스티벌’로, 뉴질랜드부터 인도까지 7개 나라가 룰렛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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