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착한 메뉴’ 판매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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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2.30 08:14:47

경기광주·양평휴게소 판매액 일부 적립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 판매 수익금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열린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휴게소영업본부 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제이영동고속도로㈜ 민 욱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진행한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마치고 지난 29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와 양평휴게소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휴게소 이용객이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역 특색을 살린 곤지암식소머리곰탕과 양평서울특해장국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했다. 해당 메뉴가 1개 팔릴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5개월간 판매된 수량은 총 7만 1000여개다.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제이영동고속도로 임직원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을 찾아 풀무원 제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라면과 생수, 김, 스낵 등 10종으로 총 2만여개 규모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바른먹거리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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