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스페셜 시음회다. 방문객들은 별도 시음권을 통해 25년에서 40년까지 다양한 고숙성 스피릿 12종 중 3종을 직접 선택해 맛볼 수 있다. 해당 라인업은 잔당 약 7만원에 달하는 희귀 라인업으로 단 한 자리에서 비교 시음이 가능한 전례 없는 구성이다.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벤로막(Benromach), 올드퍼스(Old perth), 코펜하겐(Copenhagen)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브랜드의 숙성 컬렉션이 엄선돼 시간의 깊이를 잔 하나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매 시간 정각마다 타임어택 특별 시음이 진행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7종의 고숙성 스피릿이 한 시간 간격으로 순차 공개된다. 라인업은 고든앤맥패일 코노세어 초이스 토민툴 2001(Gordon & MacPhail Connoisseurs Choice Tomintoul 2001), 쿨일라 2003(Gordon & MacPhail Connoisseurs Choice Caol Ila 2003), 벤로막 21년(Benromach 21 Years Old), 오초 데킬라 아녜호(Tequila Ocho Anejo), 크루즈 포트 40년(Cruz Port 40 Years Old)으로 시간이 만든 향미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스피릿 업계 정상급 바텐더도 빼놓을 수 없다.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제스트(Zest), 앨리스(Alice), 바 피어(Vier), 무근본(Moogeunbon) 등 국내 정상급 바텐더 네 팀이 브랜드별 개성을 살린 시그니처 칵테일 세션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ATD SEOUL은 서울의 전경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무드서울 전층에서 진행된다. 입장 티켓은 1차 얼리버드 6만9000원, 2차 정규티켓 8만9000원이다. 스페셜 시음권은 7만원으로 별도 구매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ATD SEOUL은 단순히 많은 술을 맛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간과 숙성이 만들어낸 스피릿의 본질을 탐험하는 자리”라며,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이제 막 스피릿에 입문하는 분들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