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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손정민 사건'에 도 넘은 유튜버…경찰청 댓글까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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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1.05.28 17:00:3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 조상철 서울고검장 사의…檢고위간부 첫 사표


조상철 서울고검장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다음 달로 예고한 ‘기수 파괴’ 검찰 인사를 앞두고 현직 고검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표를 낸 것입니다. 조 고검장은 이날 “떠날 때가 됐습니다. 사의를 표명합니다”라고 짧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검찰에는 후배가 자신의 상사가 되면 지휘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직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여서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에도 23~24기인 고검장들이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 경찰, 손정민 사건 관련 ‘김창룡 청장 가짜뉴스’ 내사 착수

대학생 고 손정민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에 대한 가짜뉴스가 퍼지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경찰청은 “김 청장 관련 허위사실 내용이 담긴 영상이 전날 유튜브에 게시돼 법리 검토 등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향후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령에 의거해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자사고 소송 전패’ 서울교육청 항소에 교장단 “반교육적”


법원이 또다시 자율형사립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날 경희고(경희학원)와 한대부고(한양학원)가 승소하면서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인 학교 8곳이 모두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항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서울시 8개 자사고 교장단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8개 자사고에 대한 항소를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네이버 직원 극단선택…메모엔 ‘업무상 스트레스’

네이버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는 A 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고인이 남긴 메모에는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노조 관계자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해 자체 조사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뉴시스)
◇ 남양주 살인견 안락사 반대…유족 격앙


경기도 남양주시 인근 야산에서 50대 여성을 물어서 숨지게 한 대형견의 안락사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원인들은 “죽여서는 안 된다”, “동물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다. 심지어 본인이 입양하겠다는 민원인도 있었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안락사 반대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대형견은 현재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경찰은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면 안락사 등 처리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기견의 경우 10일 이상 주인이나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절차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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