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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제43회 LA한인축제’ 전야제와 개막식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임상규의 지휘 아래 화려한 국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안산시립국악단은 LA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63명의 단원들이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리랑’ ‘몽금포 가는 길’ ‘난감하네’ ‘오케스트라 한’ ‘신모듬’ 등을 선사하며 교민의 향수를 달랬다. 또한 줄타기신동 남창동 군의 외줄타기 공연과 타악그룹 진명의 사물놀이 협연 등이 이어졌다.
한편 안산시립국악단은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LA시청광장의 사용 승인을 얻어 국악하모니를 울려 퍼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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