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 6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던 '제2회 미스 섹시백 (MISS SEXY BACK) 코리아 선발 대회' 본선 진출자 25명이 양평힐링캠프촌에서 5주 주말 합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5명 뒤태미녀들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경주 블루원워터파크에서 미스섹시백 수영복 심사 의상인 유니폼을 착장한 뒤, 섹시화보 및 본선 쇼케이스 진행 하게 된다. 주최 측인 이에스앤코리아는 25명의 뒤태미인들이 장기자랑과 함께 경주 블루원워터파크 내에 관광객들과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다음TV팟에 3시30분부터한시간 동안 생중계 될 예정이다. ESN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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