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VOD)지구촌 부활절 풍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수미 기자I 2010.04.02 18:09:48
[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부활주간이 시작되면서 세계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교황은 예수의 뜻을 기려 사제들의 발을 씻어주는 행사에 참석했고, 독일에서는 초콜릿으로 만든 부활절 토끼가 달콤한 모습으로 즐거운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에서는 동물들까지 즐거운 부활절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2명 사제들의 발을 씻기고 천으로 닦아주고 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바티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행한 섬김을 상징하는 행사인 `세족식`이 열렸습니다.

세족식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 최후의 만찬을 집행하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데서 유래했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매년 수난주간의 목요일에 교황이 평신도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독일의 초콜릿 가게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초콜릿으로 만든 계란과 토끼들이 대거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으로 만든 하얗고 까만 토끼와 계란들이 화려하게 장식돼 손님들의 눈길을 끕니다.

특히 화려하게 장식된 거대한 달걀 모양 초콜릿은 오늘이 부활절임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괴델 마티센/초콜릿 상점 운영
매년 부활절이면 거대 달걀을 비롯해 다양한 부활절 초콜릿을 만듭니다. 모두 직접 손으로 만들죠. 독일 전통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해요. 큰 부활절 토끼도 마찬가지에요. 아주 잘 팔리죠. 큰 초콜릿 토끼 한 마리를 사서 온 가족이 조금씩 나눠 먹기도 해요.

아르헨티나에서는 동물들도 즐거운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동물원에서는 사육사들이 동물들에게 직접 만든 부활절 선물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달걀과 토끼모양의 먹이를 야금야금 먹는 곰의 모습에 관람객들도 부활절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이데일리 유아름입니다.

▶ 관련기사 ◀
☞(VOD)우주 탄생 비밀 밝혀질까?
☞(VOD)아이패드 주말 출시, `HOT 뜨거!`
☞(VOD)중국 탄광 또 가스 폭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