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2만4000마리` 기부…선한 영향력 확산

김미경 기자I 2025.12.31 09:09:43

치킨대학 착한기부·치킨릴레이 활동 통해
매달 2000마리씩 지역사회 나눔
전국 가맹점주와 복지시설에 전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BBQ가 올 한 해에도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나눔 실천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총 2만4000여 마리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BBQ가 올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만4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 (사진=BBQ).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착한기부는 26년째 매달 1000마리씩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BBQ의 대표 장수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참여를 원하는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한 치킨릴레이 역시 매달 1000마리씩 기부를 이어오며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BBQ는 착한기부와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패밀리와 함께 노인복지관, 아동보육원, 그룹홈, 대한적십자사,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기관에 매달 2000여 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매장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패밀리들 덕분에 이 나눔이 이어질 수 있었다. BBQ의 사회공헌 활동은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동행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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