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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 패션업계 전문가 총 8인이 참여했다. 친환경 프린팅 대상과 금상을 포함한 총 15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비를 피하기보다 즐기려는 태도에서 착안한 방수 셋업’을 선보인 고도영, 권구진, 배서윤씨의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엡손은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출품료 전액을 지원했다. 또 1차 합격자 전원에게 엡손의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와 ‘전사 프린터’를 활용해 작품을 출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공모전에서 박성제 한국엡손 이사와 정회욱 BYN블랙야크 지속가능성 담당 매니저, 김지만 만지 스튜디오대표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비즈니스 철학 및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이규진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장이 연사들과 함께 자리해 학생들과 패션업계 동향과 친환경 패션 트렌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역대 수상작 전시부터 엡손 제품으로 자신만의 커스텀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존, SNS 업로드 이벤트, 경품 추첨 등도 진행됐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공모전 참여 열의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엡손은 차세대 인재들이 패션 산업 전반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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