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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은 원전산업 밸류체인 내 대표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 이후 구성 종목 수는 기존 20종목에서 15종목으로 축소되며 최대 종목 비중(CAP)은 15%에서 25%로 확대된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대표 기업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 높여 원전 산업 성장 과실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적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8.78%로 집계됐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지수 방법론 개편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로 인해 변화하는 국내 원전산업의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ETF 투자자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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