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前 CTO가 설립한 이 회사, 자체 토큰 실사용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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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기자I 2025.09.29 10:00:00

비트블루, 자사 서비스 내 자체토큰 실사용 개시
플랫폼 핵심 포인트로 자유롭게 교환 및 결제 가능
"자체 토큰 실사용 기반 구축하는 전환점될 것"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설립한 웹3 스타트업 ‘비트블루’는 자사 서비스 ‘알트타운’ 내 자체 토큰($TOWN)의 실사용을 공식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비트블루는 SM에서 17년 이상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미래기술 대응 전략·개발을 총괄한 주상식 대표가 2022년 11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설립 3개월 만에 다수 투자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면서 주목 받았다.

(사진=비트블루 제공)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트타운의 자체 토큰은 플랫폼 핵심 포인트(KEY)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포인트는 크리에이터 토큰(DNA) 거래와 콘텐츠 결제 등 실제 서비스 이용에 직접 활용된다. 이로써 자체 토큰은 단순한 거래용 자산을 넘어 플랫폼 안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자리잡게 됐다는 평가다.

비트블루는 이번 공식 오픈을 기념해 ‘밸류파이 디파짓 이벤트’도 개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알트타운의 자체 토큰($TOWN)을 키로 교환한 뒤, 일정 기간 키를 보유하며 플랫폼을 이용한 사용자에게 이자형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키는 보유 중에도 자유롭게 거래하거나 사용할 수 있으며, 출금하지 않을 경우에만 리워드가 유지된다. 이번 이벤트의 전체 리워드 규모는 1만달러(약 1405만원) 상당으로 책정됐다.

한편 알트타운은 SM엔터테인먼트 CTO 출신 대표가 이끄는 팀이 주축이 되어 개발된 프로젝트로, 팬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밸류파이’ 생태계를 지향한다. 크리에이터 IP를 토큰화한 DNA 시스템을 중심으로, 활동과 팬덤 참여를 온체인화하여 실시간 가치 반영 및 거래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주상식 비트블루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자체 토큰의 실사용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유틸리티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Web3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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