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7일 공개한 이번 유니폼의 핵심은 ‘퍼포먼스 개선’이다. 선수단이 직접 선택한 BD원단을 적용해 통풍과 탄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공기 순환 구조를 통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장시간 야외 경기에서도 체온 상승과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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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리사이클 원사를 사용해 지속 가능성을 높였고, 구단 차원의 ESG 기조를 유니폼에 녹여냈다.
디자인은 전통과 확장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올드 스트라이프’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원정 유니폼까지 확대했다. 부산의 상징을 담은 ‘동백 유니폼’과 모자 역시 시리즈 형태로 운영된다.
이벤트성 유니폼도 강화됐다. 기존 육군 중심이던 밀리터리 시리즈를 해군과 공군까지 넓혀 총 3종으로 구성했고, 시리즈 기간 동안 선수단이 교차 착용한다. 팬 참여형 콘텐츠도 더했다.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 1위 작품인 썸머 유니폼을 혹서기 기간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 구단은 “기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강화한 유니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팬 참여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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