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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4년 연속 세계 1000대 레스토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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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10.28 08:22:38

레스토랑 4곳, 세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6’ 등재
2017년부터 등재…올해 국내 1위 레스토랑 수상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들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 대표 미식 레스토랑’ 입지를 다지고 있다.

‘라 리스트 2026 레스토랑 한국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신라호텔 셰프들. (왼쪽부터) 팔선 주홍삼 셰프, 아리아께 정종술 셰프, 라연 김성일 셰프, 라연 차도영 셰프,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서울신라호텔 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 모두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6(LA LISTE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종신 대사이자 전 프랑스관광청 회장인 ‘필립 포르’가 설립한 미식 가이드다.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해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 & 호텔’을 발표하고 있다. 2015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으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고 불리며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엔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 셰프들을 시상하기 위해 ‘라 리스트 2026 한국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을 포함해 ‘라 리스트 2026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 37곳의 셰프들이 참석했다.

한국 1위 레스토랑을 포함해 전 세계 레스토랑 순위는 다음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라 리스트’ 본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는 ‘라 리스트 2026’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호텔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으로 ‘라 리스트 2025 글로벌 1000대 호텔’에서 국내 호텔 1위를 수상했다. 해당 행사에는 라 리스트 창립자인 필립 포르와 이정호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 부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2017년부터 ‘라 리스트’에 등재되며 글로벌 미식 경쟁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한식당 ‘라연’은 2017년 국내 최초이자 최고 성적으로 ‘라 리스트’에 등재됐다. 2019년부터는 200대 레스토랑을 유지 중이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고, 중식당 ‘팔선’은 2023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합류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라리스트 선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에 방문 시 웰컴 카나페와 함께 샴페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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