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전남 나주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지역 상생 시동

박철근 기자I 2025.06.11 08:22:22

호남·영남플라자도 개소…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 기여
전시·서비스·교육·조립생산 아우르는 직영 복합공간으로 구성
전국 5대 권역 직영 프라자 네트워크 구축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TYM이 전국 5대 권역 직영 플라자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나주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을 통해 지역 상생에 본격 나섰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002900)은 전남 나주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나주혁신산업단지공단 내에 ‘호남플라자’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주시는 비옥한 평야 지대를 기반으로 농업 중심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최근 정부의 농업 지원 정책 기조와 맞물려 농업 첨단화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도훈(오른쪽) TYM 대표와 윤병태 나주시장이 10일 전남 나주시청에서 열린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YM)
TYM은 “지역적 특성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기부와 TYM 플라자 오픈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호남플라자는 전남 나주시 동수동 나주혁신산단에 위치하며 총 1만 2132㎡(3670평) 부지에 공장 1322㎡(400평), 건물 1652㎡(500평) 등의 규모로 제품 전시, 고객 서비스, 교육 뿐만 아니라 트랙터 조립·생산 기능까지 갖춘 직영 복합공간으로 운영한다.

TYM은 이와 함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에 위치한 ‘영남플라자’도 이달 중 개소한다. 이에 따라 중부, 충청, 철원 프라자에 이어 전국 5대 권역에 직영 플라자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서비스 제공과 부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된 거점으로 단순한 오피스를 넘어 시연장, 쇼룸, 교육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한다”며 “고향사랑 기부는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TYM의 상생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 영남 등 전국 거점 플라자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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