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된다. 서 전 원장은 지난달 12일 출국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5일 서 전 원장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허위공문서 작성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아울러 박 전 원장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가정보원법위반(직권남용죄)과 공용전자기록등손상죄 등으로 고발했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고발
서훈, 지난달 12일 출국해 미국LA 체류 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