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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만 678㎡에 총 2486가구, 불광동 지구는 4만 8859㎡ 부지에 167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공공주도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노후 도심에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도심복합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LH는 연말까지 영등포역 인근도 3400가구 규모 도심복합 지구지정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주택공급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LH가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은 현재 총 46곳, 7만 8000가구 규모에 이르며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시공사 선정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LH는 지난달 29일 3568가구 규모의 증산4구역 사업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로써 연신내역, 쌍문역 서측, 신길2, 증산4 등 4곳 총 6700가구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돼 협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쌍문역 동측, 방학역 인근 등 이미 협약 체결을 마친 2곳 1000가구를 포함하면 누적 6곳, 7700가구에서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셈이다.
LH는 제도 개선과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대형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고품질 주택 공급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조직도 확대했다. LH는 지난달 수도권 내 도심복합, 공공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사업을 전담할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를 신설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용적률 상향 등 제도개선 사항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도심복합사업이 순항궤도에 들어섰다”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의 공급 효과를 국민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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