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패션그룹형지, 中 섬유산업 대표단과 회동…협력 강화 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09.26 09:17:3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제12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 참석차 방한한 중국 섬유산업 대표단이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왼쪽),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쉬 잉신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쉬 잉신 부회장을 비롯, 위엔 홍핑 국제협력위원, 중국화학섬유협회 진 가오링 부회장, 중국염색프린트협회 둥 수슈 부회장, 중국의류협회 두 옌빙 부회장 등 20여명이다.

이날 방문은 한·중간 섬유·패션산업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브랜드와 계열사 매장을 견학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국은 세계 최대의 섬유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형지에게는 특별한 파트너”라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우정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섬유패션 연구개발, 혁신을 통한 산업 고도화,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협력에서 함께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쉬 잉신 부회장은 “맨손으로 일궈낸 패션그룹형지의 스토리와 환대에 감동했다”면서 “형지의 경쟁력과 비전을 확인했고 향후 다양한 협력할 수 있는 공감대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섬유산업 대표단의 방문은 양국간 실절적 교류와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중일섬유산업협력회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