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조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을 위한 본회의를 조속히 열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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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도 윤 대통령 탄핵 필요성에 동의했다”면서 “탄핵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의 대표와 원내대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7일 토요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면서 “탄핵소추안을 오늘 처리합시다”고 요청했다.
또 조 대표는 “피의자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최고의 위협”이라면서 “이제부터 군인과 공무원들은 윤석열의 지시에 따라서는 안된다”면서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