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 출시
''수동형 매트릭스'' 제품보다 더 섬세한 영상 구현
화면 깜빡임 없애 장시간 시청에도 눈 피로감 덜어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LG전자(066570)는 픽셀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 LG전자가 픽셀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Active Matrix)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출시한다. 사진은 거실에 설치된 초대형(136형), 초고화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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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모델명:LSAH007)을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인 LG 매그니트 라인업 최상위 모델이다. 136형(가로 약 3m·세로 약 1.7m)의 크기에 4K(3840x2160) 해상도와 100만대 1의 명암비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모델에 픽셀을 개별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했다. 픽셀을 행과 열 단위로 제어하는 기존 수동형 매트릭스 제품과 비교해 더 섬세한 초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독자적인 모듈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어떤 시청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또 화면 깜빡임을 없앤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시청에도 눈의 피로감을 작게 했다.
 | | LG전자가 픽셀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Active Matrix)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출시한다. 사진은 초대형(136형), 초고화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로 연출한 홈 시네마.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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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품 화면 좌우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지원한다. 각각 4.2채널 입체음향으로 총 100와트(W)의 출력을 낸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명화, 게임 일러스트 등을 취향에 따라 감상할 수 있는 ‘LG 갤러리 플러스’를 구독해 집을 거대한 전시관처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벽면을 가득 채우는 크기와 초고화질로 집을 영화관으로 변신시켜줄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통해 차원이 다른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