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는 모스크바 크로커스 박람회장에 준비한 105㎡ 규모 부스에서 △러시아 인기 제품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바닥형 가스·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온수열원 시스템 등 10여 종의 난방 솔루션을 공개했다.
러시아의 핵심 전략 제품인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2025년형 월드알파’ 시리즈는 거실 등 실내에 보일러를 두고 사용하는 현지 주거 형태를 고려해 소음을 줄였다. 욕조 사용이 일상화된 생활양식에 맞춰 온수공급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현지 전기 설비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은 가스보일러 2중 안전시스템(지진 감지기·가스누출 탐지기)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지진과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닥형 보일러는 최대 난방 출력 3.6MW(메가와트) 급으로 호텔과 수영장 등 대형 시설에 적합한 캐스케이드 제품을 내놓으며 상업용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귀뚜라미 보일러 관계자는 “러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 결과 소비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확장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러시아 전역의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난방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러는 2020년 러시아법인 설립 후 지난 4년간 러시아 지역의 불안정한 전압과 낮은 가스 압력, 지역별로 다른 수질 환경 등에 맞춘 현지 전용 모델을 개발·출시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전역에 서비스망을 대폭 확충하면서 신속한 사전·사후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행 꿈에 엄마가 걸림돌…친모 살해 뒤 옆에서 잠든 아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0006t.jpg)

